주석

인창의숙은 1937년 5월 현재 21정보와 소작인 60인을 거느리고 있었고, 신륵사는 30정보, 소작인 92인을 거느린 대지주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농지개혁시 피분배지주 및 일제하 대지주 명부』, 140~14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