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이와 관련하여 일찍이 驪州의 地勢에 대한 논의 중에 ‘野平山遠’(『新增東國輿地勝覽』권6, 驪州牧 形勝條)이라고 한 평가가 있음을 참조해 볼 만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