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절에 들어가 수도한다는 뜻이다. 운산동자(雲山童子)는 석가모니가 설산에서 수도할 때의 이름. “내가 그 때 설산에 가니 산이 맑고 깨끗하며 수림과 약초가 가득하였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