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稼亭集』 6, 金剛山長安寺重興碑에 “대개 聖人의 好生之德과 불교의 不殺之戒는 같은 仁愛요, 같은 慈悲이다.”라고 한 데서 이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