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국가의 재건방안은 크게 정부지배층의 방안과 실학자의 방안으로 구분할 수 있다(김용섭, 1988, 「조선후기의 사회변동과 실학」, 『동방학지』 58；서태원, 1999, 『조선후기 지방군제연구-영장제를 중심으로-』, 혜안, 105~160쪽 ; 오영교, 2001, 『조선후기 鄕村支配政策 연구』, 혜안 ; 김준석, 2003, 『조선후기 정치사상사 연구-국가재조론의 대두와 전개-』, 혜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