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이 기록은 동학의 교세 확장을 다룬 金義煥, 1970, 「1892·3년의 동학농민운동과 그 성격」, 『韓國史硏究』 5쪽에서 경기도의 초기 동학 전파를 전해주는 근거로 인용된 이후 유일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