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천도교의 표영삼 선생도 1862년에 경기도까지 동학이 북상한 정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주의 강천면이 원주와 인접해서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 것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