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민용호가 ‘再曾孫 閔丙星’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驪興閔氏族譜』에는 ‘丙斗’로, 『한국계행보』에는 ‘丙星’으로 되어 있다. 항식과 충식은 사촌 사이, 병성과 항식은 삼촌 사이, 동식과 항식, 동식과 충식은 6촌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