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日本公使館記錄』 11책, 「내지 폭도 정황」, 68쪽, 1896년 7월 1일. 『日本公使館記錄』 9책, 「親露派 李範晉 등의 陰謀에 관한 報告」 144쪽, 1896년 2월 17일. 여기서 ‘충청도 여주’라는 표현은 당시 여주가 충주부 관할이었던 데서 ‘충주부 여주군’의 의미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