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1896년 6월 11일, 『日本公使館記錄』 11책, 「보고 제 1호」 중 ‘內地暴徒 상황’ , 56쪽. “여주, 죽산 양군의 비도는 지난 달 30일에 당돌하게 이천으로 진입, 동일 滿城을 불태워버린 후 또 죽산에 들어가 同地를 소각하였으므로 동 군수 李命夏는 창황히 難을 경성으로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