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1904년 7월 1일, 『황성신문(皇城新聞)』9, 「僞文偸名」, 514쪽 ; 1904년 7월 25일, 「通文燒火」, 595쪽. 이에 앞서 참찬 허위는 일본군 사령관을 방문하여 강제 역부 모집으로 백성이 소요하므로 지원자 외는 뽑지 말라며 담판을 벌이기도 하였다(1904년 8월 30일,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1, 「참찬담화」, 99쪽 ; 1904년 8월 29일, 「조처득당」, 105쪽 ; 1904년 9월 1일, 「인부담판」, 11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