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폭도사편집자료』, 508~509쪽. 당시 경기도 각군 분파소에서도 의병의 공격으로 피살된 소속 순검을 조사하였는데, 권중선의 경우 ‘去聚不明’이라 보고하였지만(1907년 10월 16일, 『황성신문』 15, 「畿參報告」, 566쪽), 그는 1909년 현재 지평·원주·횡성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기록이 있다(『편책』 14, 第6師團司令部 參守發 제254호 명치 42년 4월 15일, 2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