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편책』 11, 韓憲警 乙 제544호 명치 41년 5월 11일, 5~7쪽. 김정한은 1908년 3월 서울에서 다시 충주로 내려와 의병모집에 나서, 22~23명의 부하를 이끌고 충주·원주·음성·음죽에서 활동하다가 3월 23일 충주·음성에서 활동하던 광부두령 鄭洛仁에게 부하를 맡기고 경성으로 돌아옴으로써 의병활동을 마감하였다(『편책』 13, 韓憲警 乙 제544호 명치 41년 5월 11일, 5~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