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양반층은 크게 관료층(전직·현직)과 유생층으로 나뉘며, 유생층은 다시 생원·진사층과 유학층으로 나뉜다(糟谷憲一, 「초기 의병운동의 사회적 기반과 전개과정」, 4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