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眞鏡大師寶月凌空塔碑」, 신라 헌강왕 12년(886), “圓鑑大師가 중국에서 돌아와 慧目山에 거처하며 … 드디어 골짜기와 벼랑에 공사를 벌여 중건하고 새로 수리도 하였는데, 한달이 못되어 일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