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弘覺禪師塔碑文」, “…신라 경문왕 3년(924) (심희는) 아홉 살에 혜목산으로 곧장 가서 원감대사를 알현하니, 지혜의 싹이 있음을 알고 절에 머물 것을 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