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인
- 복사
-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
본관은 함양으로 좌리공신(佐理功臣) 오응(吳凝)의 아버지이다. 1486년(성종 17) 여주판관으로서 민간에 심은 뽕나무의 수가 관찰사 칠사계본(七事啓本)의 수와 같지 않고 군기(軍器)가 잘 단련되지 못한 것이 적발되어 사헌부에서 추문(推問)하여 직첩을 환수당하였다가 곧 되돌려받았다.
□ 참고문헌 : 『성종실록』, 『여주읍지』(1899)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조원기
- 연락처 031-887-3582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