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사 추양재 기실비
- 복사
-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
-
대로사 추양재 기실비
□ 소재지 : 여주시 하동
□ 시 대 : 현대
대로사 입구에 대로사 기적비와 함께 나란히 서 있다. 추양재는 대로사의 재실이자 사무실로 쓰이고 있는 건물이다. 종후손(從後孫) 송공호(宋貢鎬)가 지은 비문을 근래의 명필인 후학(後學) 김충현(金忠顯)이 써서 1990년 귀부이수(龜趺螭首)의 화려한 양식으로 건립하였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조원기
- 연락처 031-887-3582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