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태우기
- 복사
-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
-
정월 대보름 한마당 축제
정월 보름이 가까워지면 마을마다 각기 어느 정도의 짚을 놓고, 그 위에 나무를 수북하게 쌓아놓는데 이를 달집이라고 한다. 그리고 보름날 저녁 달이 떠오르면 달집 사방에 불을 놓아 소원을 빌기도 하였으며, 달집 옆에서 놀았다. 점동면 처리에서는 주로 소무산 꼭대기에서 달집태우기를 하면서 놀았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조원기
- 연락처 031-887-3582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