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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가 된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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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이 감나무를 정성껏 가꾸었다. 감이 주렁주렁 열리자 노인은 너무 기뻐서 그것을 따 임금님께 바쳤다. 임금님은 상으로 감만한 금괴를 노인에게 주었다. 이 소문을 들은 이웃 노인은 재산을 다 팔아 큰 소를 샀다. 그리고는 그 소를 임금님께 바쳤다. 그러자 임금님은 먼젓번에 착한 노인이 갖다준 감을 상으로 주었다. 그러므로 욕심쟁이는 하루아침에 패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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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