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원수 갚은 포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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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포수인 아버지가 사냥을 가는데 중으로 둔갑한 호랑이가 나타나 “다섯 방을 쏘아 나를 못 죽이면 되려 너를 죽인다”며 내기를 하자고 한다. 내기를 한 포수는 실패하고 호랑이의 먹이가 된다. 포수의 아들이 복수를 나가는데 산중 빈집에서 울고 있는 처녀를 만난다. 듣고 보니 그날 밤에 호랑이의 먹이로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포수의 아들이 기다렸다가 호랑이를 쏘아 죽였다. 그리고는 호랑이의 배를 가르니 그의 아버지가 살아 있었으며, 호랑이의 먹이가 되었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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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