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가 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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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구박이 심해 자매가 집을 나선다. 한참을 가다가 동생이 물이 먹고 싶다고 하자 언니는 물을 마시면 노루가 된다고 못 먹게 했다. 그러나 동생은 참지 못하고 물을 마셔 노루가 되었다. 할 수 없이 동생을 데리고 어느 부잣집에 들어가 종노릇을 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집 아들이 활을 쏘아 노루인 동생을 죽였다. 언니도 슬퍼하면서 동생이 마신 물을 마시고는 노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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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