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소달산
  • 복사
  • 해당 서브 사이트명 qr코드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

북내면 중암리와 장암리 사이에 있는 해발 358m의 산이다. 이 산에는 흥왕사(興旺寺)라는 절이 있는데 삼국시대 이전에 소달(蘇達)이란 고승이 창건했다고 한다. 산의 이름은 이 고승의 이름을 인용했다고 전한다. 이 산 동남쪽 경사면에서 10세기 무렵인 고려 초의 백자 가마터가 발견되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조원기
  • 연락처 031-887-3582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