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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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중암리와 장암리 사이에 있는 해발 358m의 산이다. 이 산에는 흥왕사(興旺寺)라는 절이 있는데 삼국시대 이전에 소달(蘇達)이란 고승이 창건했다고 한다. 산의 이름은 이 고승의 이름을 인용했다고 전한다. 이 산 동남쪽 경사면에서 10세기 무렵인 고려 초의 백자 가마터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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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