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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수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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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매년 하곡수매(보리) 및 추곡수매(벼)를 실시하고 있다. 수매사업은 곡물의 안정된 공급과 곡가의 안정을 통한 농가의 생산비 보상과 식량증산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이른바 ‘이중곡가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다. 1996년 이후 연도별 추곡수매의 실적 및 2001년의 읍면별 수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는 아래의 표들과 같다.

1997년의 추곡수매량이 3.8톤이었으나 1998년에는 2.1톤, 1999년에는 2.4톤, 2000년에는 2.6톤, 2001년에는 2.0톤으로 수매량이 다소 줄었으며 추곡의 등급별로는 1등급 수매량이 대부분 차지하였다. 또한 종류별 수매전량이 일반매입으로 수매하였고, 읍면별 추곡수매 실적은 전체 199만 6천㎏으로 대부분이 1등급으로 판정을 받았으며 전량 일반매입으로 수매하였다. 면별 수매량을 보면 대신면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북내면, 여주읍, 강천면, 점동면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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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