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예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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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중앙동에서 신륵사 방향으로 여주대교를 지나면 오학동과 북내면이 나오는데 오학동, 오금동, 현암동, 천송동과 북내면 지내리 일대에 약 600 여개의 도자기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말한다. 기록에 의하면 이곳의 자기는 조선 초기부터 발달하였다는데, 현암동(예전에는 북내면) 싸리산 언저리를 중심으로 점토나 백토, 고령토 등 전국에서 제일 좋은 도자기 재료가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도자기 종합전시관 외 50여 개의 개인 전시관 및 판매장이 곳곳에 있으며, 도자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도 많이 있다. 또한 매년 관내 도자기 생산업체들이 참여하는 도자기축제 행사를 이곳과 가까이 있는 신륵사관광지 내에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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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