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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박람회(세계도자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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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예로부터 싸리산 언저리를 중심으로 도자기 원료인 질 좋은 고령토와 백토 등이 생산되어 고려 초부터 도자기가 만들어진 곳으로 현재는 전국에서 제일 많은 600여 도예업체가 청자, 백자, 분청, 생활자기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과 자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생활자기는 전국 생산량의 60%를 점하고 있다.

여주에서는 우수한 도자 문화를 계승하며 질 높은 생산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매년 도자기박람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으로 15번째 맞이하는 도자기박람회는 제2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와 병행하여 9월1일부터 10월 30일까지(60일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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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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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