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녕 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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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녕 현씨(川寧 玄氏)의 시조는 현맹인(玄孟仁)으로 고려 우왕 때 문과에 올라 조선에 들어 사간(司諫)을 지냈다(『조선씨족통보』, 1924). 후손으로 정조대에 글씨로 명성을 펼친 엄산(弇山) 현재덕(玄在德, 1771~?)이 있다(『한국인의 족보』, 일신각, 1977 ; 『성씨의 고향』, 중앙일보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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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