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세거 성씨와 동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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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10여 호를 이루고 있다. 그 배경을 보면 종중재산 등이 주로여서 분배의 한계가 있고 따라서 자작일촌을 형성할 때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 조선후기 이후에는 서로 남의 종중의 땅에 대한 소작을 주고받는 형태로 분가가 이루어지지만 영세성으로 인해 많아야 30~40호를 이루는 데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1980년대 후반에 들어와 현지 거주 세대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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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