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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호 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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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 : 조선말기

□크 기 : 가로 48.4cm×세로 37cm

□내 용 :

민규호(1836~1878)가 행서(行書)로 쓴 편지이다. 안부와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규호는 민유중(閔維重)의 6세손으로 민치오(閔致五)의 아들이며 민태호(閔台鎬)의 동생이다. 자는 경원(景圓)이고 호는 황사(黃史)인데, 고종이 특별히 지당(芝堂)이라고 사호(賜號)하였다. 명성황후에 의해 중용(重用)되어서, 민씨 일족의 대표로 국정(國政)을 담당하였다. 관직은 우의정에 올랐으며 시호는 충헌(忠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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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