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현
- 복사
-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
조선말기의 유학자로 호는 국산(麴山)이다. 가남면 본두리 해촌마을에 거주하면서 학문을 닦았다. 1881년(고종 18) 같은 마을에 살던 13세의 어린 신현국(申鉉國)에게 글을 가르쳤다. 신현국의 호는 직당(直堂)으로 훗날 대유학자로 이름을 날리는데, 1896년(고종 33) 28세 때 의당(毅堂) 박세화(朴世和)의 문하에 들어가기 전까지 곽정현에게 배웠다.
□ 참고문헌 : 『유학근백년(儒學近百年)』(198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조원기
- 연락처 031-887-3582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