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민진량의 첩 이조이
  • 복사
  • 해당 서브 사이트명 qr코드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

조선 인조대의 열녀로 양주목사 민진량(閔晋亮)의 첩(妾)이다. 병자호란 중에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혀를 깨물고 자결하였다. 이 사실이 알려져 정려가 내려졌다. 조이[召史]란 성(姓) 아래에 붙여서 과부임을 나타내던 이두(吏讀)이다.

□ 참고문헌 : 『여주읍지』(1899)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조원기
  • 연락처 031-887-3582
  • 최종수정일 2023.12.21